【동경=김두겸 특파원】일본「교오도」 통신은 16일 북경 발 「차우세스쿠」화국봉 회담기사에서 「차우세스쿠」「루마니아」대통령이 중공 측에 한반도 문제의 중개 역할을 요청해도 중공이 이에 응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중공이 과거부터 제3국 문제에 개입하지 않는 방침을 취해오고 있다고 지적, 화국봉의 북괴 방문 때 『한반도 문제에 대한 제3국 개입비난』연설을 상기시켰다.
【동경=김두겸 특파원】일본「교오도」 통신은 16일 북경 발 「차우세스쿠」화국봉 회담기사에서 「차우세스쿠」「루마니아」대통령이 중공 측에 한반도 문제의 중개 역할을 요청해도 중공이 이에 응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중공이 과거부터 제3국 문제에 개입하지 않는 방침을 취해오고 있다고 지적, 화국봉의 북괴 방문 때 『한반도 문제에 대한 제3국 개입비난』연설을 상기시켰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