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 연간 랭킹 프로듀서 톱 100' … 이수만 회장, 3년 연속 톱 10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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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62·사진) 회장이 일본 ‘오리콘 연간 히트 랭킹-프로듀서 톱 100’에서 3년 연속 톱 10에 올랐다.

이 랭킹은 일본 음악사이트 오리콘이 발행하는 주간지 ‘오리지널 컨피던스’에서 매년 발표하는 것으로 오리콘 주간 차트에 올라온 곡의 매출을 집계해서 선정한다.

이 회장은 2011년과 2012년 싱글 부문 3위, 2013년 싱글 부문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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