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도계 인사 50여명 13일 한일교류 위해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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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일본의 저명한 다도계 인사 50여명이 13일 한일다도 교류를 위해 내한한다.
「나까가끼」(중원문송)「아시아」친 교회 이사장을 비롯하여 다도문화 교류회장 중도종수여사 (한국명 표간가) 광목수웅씨 등 이들 일행은 14일 상오 비원에서 대다회를 가지며 유적지 탐방을 통해 다도문화의 원류를 찾아보고 17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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