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진스키 방중 때「한반도」가 주 의제 「마이니찌 」서 보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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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김두겸특파원】「브레진스키」미 대통령안보담당 특별보좌관의 중공 방문을 계기로 미·중공은 최근 크게「클로스업」되고 있는 한반도 문제를 가장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 같다고 일본「마이니찌」(매일) 신문이 27일 보도했다.
「브레진스키」의 이번 중공 방문은 미국이 「아시아」외교를 중시한다는 새 정책을 나타내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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