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충암 부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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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12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시예선 8일째 경기가 20일 성남고 운동장에서 속개, 패자 3회전에서 배재고는 11회 연장 끝에 경기고를 4-3으로, 충암고는 휘문고를 1-0으로 각각 제압, 패자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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