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점에 불 2명 폭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1일 상오 7시20분쯤 서울 성북구 장위동 262의33 삼화「페인트」대리점(주인 백재현·30)에서 불이나 백씨의 부인 박태옥씨(28)와 장남 승준군(3) 등 2명이 불에 타 숨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