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잡은 두경관 1계급 특진시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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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치안본부는 29일 화가 변종하씨집에 침입했던 강도를 불심검문, 검거한 강남경찰서 교통계 박성수경장(38)과 신사파출소 신강순순경(32)등 2명을 1계급 특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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