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공항 개항 늦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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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강용식 특파원】일본 정부는 28일 상오 긴급 각의를 열고 오는31일로 예정된 새 동경 국제공항 나리따 공항의 개항을 약1개월간 연기하기로 하고 새 개항날짜는 오는 31일 각의에서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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