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는 신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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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오는 4월7일 제22회 『신문의 날』 표어가 「독자에게 봉사하는 신문」으로 선정되었다.
10일열린 한국신문협회·편집인협회·통신협회및 기자협회등 언론기관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제22회 신문의날 기념행사 준비위원회는 신문의 사명을 독자에대한 보다 알찬 봉사로집약코자 이같이 표어를 선정한후 이표어를 기조로한 선언문을 채택키로했다.
언론4개단체는 4월6일신문회관강당에서 신문의날 기념대회를 갖는 한편 신문주간 (4월5∼11일)동안 각신문이 신문의 봉사성을 강조하는 특집등을게재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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