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우편 민원제도 1백33종으로 확대 성북구, 10일부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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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북구는 17일부터 전화 우편민원처리제를 종전주민등록등초본등 44종의 민원에서 출생신고·호적등초본등까지 모두 1백33종으로 대폭 늘려 운영하고있다.
이를위해 구청과 각 동사무소에 전화·우편민원처리전담창구(구청 (93)3001·(94)3000)를 설치, 전담직원을 고정배치하고 야간민원실 (구청은(92)2782·(94)2000·(94)3000) 도 하오7시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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