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장관, 현 장관 방문격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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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심의환 총무처장관은 13일 심흥선 전 장관과 국무위원식당에서 점심.
심 전 장관은『이번 심 장관 보고를 보니 알맹이가 있고 아주 충실하더라』며 자신의 건강문제에도 언급, 『조용히 건강회복에 노력, 이제 쉰 목소리만 나으면 완전히 정상을 되찾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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