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극동 의원등 4곳 1차 진료기관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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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30일 신극동 비뇨깃과의원 (종로구창신동439의1), 협동의원(중구양동501), 성화의원(동대문구청량리1동172의8), 일신의원(서대문구갈현동390의8)을 의료보호 1차 진료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신극동의원·협동의원·성화의원은 서울시전역의 성병환자, 일신의원은 갈현·귀산·대조·역촌·신사·진관내외동의 일반환자 진료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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