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외상 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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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5일간의 일정을 끝내고 20일 하오 이한 한 「압둘·하미드」「스리랑카」외상은 떠나기에 앞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 회견, 『「스리랑카」에 곧 설치될 자유무역지대에 한국의 업체들이 많이 진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미드」외상은 서울에 상주공관을 설치하는 문제는『진지하게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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