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화려한 여배우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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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칸에서 제67회 칸 국제영화제가 한창이다. 16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2(How to Train Your Dragon 2)’, ‘생 로랑(Saint Laurent)’, ‘더 홈스맨(The Homesman)’, ‘폭스캐처(Foxcatcher)’, ‘맵스 투 더 스타즈(Maps to the Stars)가 상영됐다.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낸 영화배우 나오미 왓츠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제시카 차스테인이 바람에 날리는 드레스의 치맛자락을 잡고 있다. 베아트리스 로젠, 프레데릭 벨, 아드리아나 리마가 멋진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션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Ines de la Fressange)가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는 과거 모델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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