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치여 소년 숨져 사고차량은 뺑소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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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4일하오9시45분쯤 서울용산구한강로1가14 앞길에서 14세가량의 소년이 차에 치여 도로중앙선에 숨져있는 것을 서울2바4237호 개인「택시」운전사 황용운씨(36)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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