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수지, "기분이 이상하고 좋다. 성년이 되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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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수지’. [사진 수지 트위터]
‘성년의 날 수지’. [사진 수지 트위터]
‘성년의 날 수지’. [사진 수지 트위터]

‘성년의 날 수지’.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20·배수지)가 성년의 날을 맞았다.

‘성년의 날 수지’는 1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고 좋다. 성년이 되면 운전면허를 따서 드라이브를 하는 게 소원이었다”고 말했다.

또 성년의 날 받고 싶은 선물로 “성년의 날에 꽃다발을 받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쉬운 건 없지만 시간이 빨리 흐른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말했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이다. 이날 성년의 날을 맞이한 스타는 수지를 비롯해 에이핑크 김남주, 빅스 혁, AOA 설현, 비투비 육성재, 틴탑의 창조와 리키, 틴트의 미림, 보이프렌드의 민우, B.A.P 종업 에프엑스 크리스탈, 타이니지 도희, 비투비 일훈, 베스티 해령, 갓세븐 JR, 포미닛의 권소현, 틴탑의 니엘 등 아이돌 멤버와 배우 남지현, 박지빈, 윤예주, 연준석, 주다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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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수지’. [사진 수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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