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칸 영화제 참석한 '여배우의 클래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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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도시 칸에서 15일(현지시간) '제6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가 열렸다. 프랑스 배우 소니아 롤랜드가 붉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미국 배우 조 샐다나,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이 참석했다. [AP=뉴시스, AFP·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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