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 왕세자에 훈장수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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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박정희 대통령은 26일 상오 「요르단」의 「하산·빈·타랄」왕세자를 접견, 양국간의 경제협력, 문화교류 등에 관해 요담하고 수교훈장 광화대장을 주었다. (사진)
이 자리에는 최규하 총리, 박동진 외무장관과 「요르단」의 「알리·빈·나에프」왕자 「압둘·살렘·마잘리」문교장관 겸 수상실 담당국무상, 「아메르·샤무트」주한대사 등이 배석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하산」왕세자일행에게 오찬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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