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지 공고에 논 위, 공개경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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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29일 제499차 회의에서 조선일보 일간「스포츠」한국일보 동아일보 국제신문 부산일보의「댄스」교습소 광고는 미풍양속을 해칠 염려가 있는 무허「댄스」교습광고로서 광고 윤리 실천요강에 따른 광고규제 세칙에 위배된다고 인정, 각각 공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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