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애의 왕관을 쓴 「미스·아시아」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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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제10차 「미스·아시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왕관을 쓴 「인도네시아」의 「린다·엘라」양(중앙), 좌로부터 1위를 차지한 「미스·인도」, 2위 「미스·싱가포르」, 3위인 「미스·이스라엘」, 그 옆이 4위인 「미스·필리핀」. 【마닐라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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