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뜨거운 네모' 이경규 "내 사업 성공률은 30% 밖에 안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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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

30년 방송경력의 국민MC 이경규가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이하 한국뜨네) 녹화도중 사업에 대해 입을 열었다.

태어나서 주식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지만, 사업은 정말 많이 했다고 밝힌 이경규는 족발, 치킨 등 안 해 본 사업이 없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성공률이 얼마냐 되냐는 황상민 박사의 질문에 “30%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좋아서라기보다 연예계라는 직업이 불안해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자 황상민 박사는 “그런 마인드가 사업을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라고 충고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핫 한 최신 정보, 최신 이슈, 최신 경향을 다룬 JTBC ‘한국뜨네’는 7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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