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자전영화 출현 두차례 대전후 은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로스엔젤레스17일AP합동】「프로」권투「헤비」급「챔피언」「무하마드·알리」는 「알프레도·에반헬리스타」와의 「타이틀」방어전을 성공적으로 방어한후 17일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는 제명의 자전영화에의 초연을 위해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했으며 앞으로 강「펀치」의 송자인「어니·세이버즈」및 「켄·노턴」-「지미·영」 대전의 승자와 두차례 대전을 더 갖고 은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리」는 「셰이버즈」와의 대전을 위한 협상이 현재 진행중이라고 말하고 대전료 흥정은 3백만 「달러」에서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