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사담 도청사장-5천프랑 벌금형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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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프랑스」의 한 회사 사장이 직원들의 사담을 도청한 이유로 5천 「프랑」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 얄미운 사장의 행동에 화가 난 노조들이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사장을 고소, 이 같은 승소판결을 받았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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