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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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3월 초순 첫 한-미 외상회담. 만나는 데에 의의 있을 듯.
소비자 불만, 접수키로. 산만한 창고 있어야.
병원에도 금전등록기. 환자들, 영수증 보면 더 아파.
문교부 순시에서『효는 백 행의 본』이라고. 조는 학생 많아질까 그것이 걱정.
「엘리자베드」여왕, 즉위 25돌. 서산에 해지는 것 본 최초의 영국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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