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 대표 임국찬씨 부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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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TBC-TV 『부부 대행진』 (13일 하오 7시25분·부산국 20일)은 전 국가 대표 축구 선수였으며 지금은 서울신탁은행에서 후배를 돌보고 있는 임국찬씨 부부가 출연한다. 부인 김정희씨 또한 6년 전까지 상업은행 소속의 농구 선수. 이들은 다른 부부들과 함께 축구 묘기.「하모니카」·전자 「오르간」 연주, 거문고로 연주되는 「징글·벨」 등 장기 자랑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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