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 2동 어머니회, 노인 위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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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청량 2동 어머니회는 12일 청량리 2동사무소에서 관내 65세 이상 노인 62명을 초대, 점심과 다과회로 경로 잔치를 열었다.
어머니 회원들은 또 노인들에게 수건·양말 등 기념품을 증정하고 노인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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