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어머니회 장병위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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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여의도새마을 어머니회(회장 한영순)는 3차례의 1일 자선다방으로 모은 수익금 30만원과 회원 50여명이 페품수집으로 모은 5만원등 35만윈으로 불우이웃돕기와 일선장병위문에나섰다.
이들은 1차로 30일하오7시 영등포 근로자회관을 찾아 2백여명에게 20여만원어치의 치약?비누?수건?반찬 등을 나누어주었으며 10월초에는 일선장병을 위문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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