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의 주력부대였던 미해병 제3사단소속참전용사 1백20명이 인천상륙작전 26주년을 맞아14일낮 미해병 특별기편으로 김포공항착 내한했다.
6·25당시 장교로 상륙작전에 참가했으며 현재「오끼나와」주둔미해병제3군단장으로있는「조지프·클러」소장의 인솔로 내한한이들은 모두 지금도 미해병3사단에 근무중인 인천상륙작전의 영웅들로 3박4일간의 체한기간중 인천시에서의 기념식 참석·관광지및 산업시설 시찰을 갖는다.
인천상륙작전의 주력부대였던 미해병 제3사단소속참전용사 1백20명이 인천상륙작전 26주년을 맞아14일낮 미해병 특별기편으로 김포공항착 내한했다.
6·25당시 장교로 상륙작전에 참가했으며 현재「오끼나와」주둔미해병제3군단장으로있는「조지프·클러」소장의 인솔로 내한한이들은 모두 지금도 미해병3사단에 근무중인 인천상륙작전의 영웅들로 3박4일간의 체한기간중 인천시에서의 기념식 참석·관광지및 산업시설 시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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