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용 현대사 책 마감됐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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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면

대한민국이 부끄러운 나라가 아니라 자랑스럽고 매력적인 나라라는 걸 알려주는 청소년용 역사책 『잘 생겼다 대한민국』(기파랑·1만 4000원 상당) 독자 증정 이벤트가 마감됐습니다. 당초 4월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江南通新 독자 300분(1인당 1권)에게 선착순으로 드린다고 했는데, 신청자가 몰려 이벤트 첫날인 지난 9일 300권이 모두 다 나갔습니다. 이에 출판사측이 증정 부수를 500권으로 늘렸습니다. 8일에 휴대폰과 이메일로 신청하신 분은 전원 수령하실 수 있고, 9일 신청하신 분 가운데는 일부 못 받는 분도 있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수령자와 경품 『이승만·박정희 사진집 양장세트』를 받으실 5명의 추가 당첨자는 모두 5월 7일 개별 통보합니다.

지난달 펼쳤던 ‘싱글族을 위한 로맨틱 홀리데이 인 하와이’ 경품 당첨자는 백윤기(강남구)씨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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