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 폴 고티에의 패션 세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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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바비칸 아트 갤러리에서 8일(현지시간) 프랑스 출신 명품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가 벽에 사인을 하고 있다. 이날 그의 런칭 전시회 '장 폴 고티에의 패션 세계 : 사이드워크부터 캣워크까지(The Fashion World of Jean Paul Gaultier : From the Sidewalk to the Catwalk)'가 열렸다. 장 폴 고티에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갤러리를 찾은 방문객들이 고티에의 컬렉션을 살펴보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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