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통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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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몬트리올·올림픽」에서 금「메달」확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김택수 대한체육회장은 15일 이번대회의 성과여하에 따라 자신의 진퇴문제를 결정것겠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롱해 재임 5년간 태능선수촌시설을 완비, 환경조성을 끝냈고 「메달리스트」들에 대한 중신 연금제도도 만들었으므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지못하면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즉시 회장직을 사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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