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전제품이 예술이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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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13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제53회 밀라노 가구박람회’에 참가해 ‘미래, 그 가능성으로의 여정(Flows:A Journey to the Future)’을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열고 있다. 작품은 냉장고·오븐·드럼세탁기·청소기·에어컨을 분해해 부품들을 공중에 매달아 생활가전제품들이 디지털기술과 접목돼 첨단 가전제품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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