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주씨 등을 표창|올해 건치노인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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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 칫과의사협회는 16일 상오 제31회 구강보건시상식을 시민회관 별관에서 갖고 치아가 건강한 어린이와 노인을 표창하고 유공자에 대해 감사패·감사장을 수여했다.
건치노인으로는 홍의주씨(75·1등) 등 4명이 뽑혔고 건치아동은 최재훈군(용강국민학교) 등 각 구 대표 24명, 각 학교 대표 4백34명이, 이밖에 모범진료 가족상·모범학교장들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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