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에 백만 원씩 부상자 최고 60만원 보험회사서 지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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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자동차보험회사는 19일 광주고속「버스」회사가 책임 보험에 가입하고 있기때문에 사망자 23명에게는1백 만원씩 2천3백 만원을, 부상자 25명에게는 상해동급에 따라 최고 6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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