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경 마치고 청장분교생 귀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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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소년중앙」초청으로 서울견학을 온 전남완도군청장분교 어린이20명은 4박5일의 일정을 마치고 2일상오8시40분 광주고속이 제공한 「버스」편으로 귀향길에 올랐다.
서울 청량국민학교와 자매결연도 한 분교생들은 용인자연농원·지하철등 처음 보는것들이 모두 신기했지만 『자동차가 너무많아무서웠다』고 최정단양(6학년)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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