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마거리트」공주의 애인인 「로디·레윌린」군(28)은 24일 성명을 통해 그가 영국왕실에 끼쳤을지도 모를 곤혹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
그는 「마거리트」공주와 남편인 「스노던」경의 별거 등 지난주에 일어난 사건들에 관해서는 논평을 거부하고 제발 그가 친구들과 같이 운영하는 집단농장에서 혼자 있게 해 달라자 기자들에게 호소. 「마거리트」공주는 작년에 이곳 농장에서 「레윌린」군과 함께 채소밭을 일구며 일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로이터】
영국「마거리트」공주의 애인인 「로디·레윌린」군(28)은 24일 성명을 통해 그가 영국왕실에 끼쳤을지도 모를 곤혹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
그는 「마거리트」공주와 남편인 「스노던」경의 별거 등 지난주에 일어난 사건들에 관해서는 논평을 거부하고 제발 그가 친구들과 같이 운영하는 집단농장에서 혼자 있게 해 달라자 기자들에게 호소. 「마거리트」공주는 작년에 이곳 농장에서 「레윌린」군과 함께 채소밭을 일구며 일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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