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인 KO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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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 신인「아마·복싱」선수권대회 제6일째 경기가·서울운동장 특설「링」에서 벌어져 1개의 KO과 3개의 RSC, 1개의 RET가 나왔다.
이날「라이트·미들」급의 진영인은 손형우를 1회1분26초 만에 KO로 물리치고 준준결승에 진출했고,「라이트」급의 안상모·이성우,「웰터」급의 유봉혁도 각각 RSC로 준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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