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강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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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5일 상오 3시쯤 서울 종로구 연건동 195의12 이무언씨 (37) 집 안빙에 킬을 든 20대 청년 2명이 들어가 이씨와 이씨의 부인 김정숙(30)등 2명을「나일론」끈으로 손발을 묶고 현금 7만원과 여자용「롤렉스」팔목시계·백금반지 등 47만여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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