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공장에 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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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12일 상오 2시30분쯤 경기도 부천시 야대동 176의18 삼진고무공장(대표 김광함·38)에서 불이나 80평짜리 단층「슬레이트」건물 1채와 공장 안에 있던「롤러」2대, 선반 4개, 고무원료등 4천5백만원 어치를 태우고 1시간30분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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