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분식어긴「호텔」식당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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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3일 혼분식을 지키지않은 5개 유명관광「호텔」 음식점등 43개업소를 적발, 1개월간 영업정지하거나 고발조치했다.
영업정지처분을 받은 업소는 다음과같다. (1개월간영업정지)
▲뉴용산관광「호텔」양식부(용산구한남동) ▲삼복관광「호텔」양식부(중구회신동) ▲청계관광「호텔」양식부(중구입정동) ▲「코리아나·호텔」한식부(중구태평로) ▲서린「호텔」일식부(종로구서린동) ▲건정(한식)(종로구적선동) ▲별미식당(대중음식점)(종로구운니동) ▲민궁(한정식)(종로구침선동) ▲상봉식당(대중)(동대문구상봉동) ▲성화정(한식)(성동구성빙동) ▲대원(대중)(도봉구수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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