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달아 넘어지는 피겨 선수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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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사이타마현에서 29일(현지시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여자 싱글 프리에 출전한 선수들이 연달아 넘어졌다. 소치동계올림픽의 메달리스트 캐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를 비롯하여 그레이시 골드(미국),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러시아) 등 선수들이 연기를 하는 도중 엉덩방아를 찧고 있다. 이날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에서 아사다 마오(일본)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뒤이어 리프니츠카야가 은메달을, 코스트너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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