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폭발 사고 선원 2명 숨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부산】북양으로 대구잡이에 나가던 고려원양소속 제81광명호(4백70t.선장 김중선)가 지난13일 일본 북해도 근해에서 「암모니아.개스」폭발사고로 선원 2명이 숨지고 11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실을 28일 알려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