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 네 소녀에 실형|40대 남자 강간미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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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최근 「런던」에서는 10대를 포함한 아가씨 4명이 공원에서 40대의 남자를 강간하려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는데 이 아가씨들은 강간미수혐의를 시인하면서 「나이트·클럽」지배인인 『그 아저씨에게 성행위기교를 가르쳐 주려고 그랬던 것』이라고 진술.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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