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난동범 23명 구속기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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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박인수검사는 16일 조계종난동사건에 관련, 구속된 김병학씨(33·법명김대심)등 23명을 강도상해·강도살인미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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