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위와 관련조사 경관3명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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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치안본부는 15일 수원경찰서권총도난사건과 관련, 경기도경 연락실 근무 이좌구경위(42)와 수원경찰서정보계 이현주경장·이영상순경등 3명을 공갈 및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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