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회사 문책등 인권련서도 건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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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회장 이활)은 8일 삥땅추궁을 받고 몸수색을 당한「버스」안내양 이영옥양(20)이 할복자살을 기도했던 사건의 진상조사에 나서는 한편 김치열 내무부장관, 신현확 보사부장관, 최경녹 교통부장관에게「버스」안내양의 인권을 유린한 태광교통관계자들을 엄중 조치해 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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