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년 6개월의 세계 수영 왕-젖꼭지를 입에 문채 16분간 헤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이제 겨우 생후 1년6개월밖에 되지 않은 꼬마(사진) 수영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 서독 「뮌헨」에 살고있는 「마다드라」씨의 아들 「스타마니」군은 그곳 유아수영교실에서 16분 동안 줄곧 헤엄을 처 유아(2세 이하)급에서 장시간수영 세계신을 수립했다.
젖꼭지를 입에 문채 물에서 나오고 있는 「스타마니」군은 생후9일째부터 수영을 시작했다는데 이곳 신문들은 장래 「올림픽」선수가 탄생했다고 크게 보도. 【A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