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상스」의 밤』연대음대주최 예술극장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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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연세대 음대는 11일 하오7시 서울예술극장에서 「프랑스」의 작곡가『「생상스」의 밤』을 갖는다.
연주곡목은 모음극 작품60·『「이스마일리아」의 회상』 작품 100등 10여곡이며 연주자는 최봉희 김미용 김애자 임미혜 이혜윽등 음대학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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