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플라멩코 쇼 ‘날개와 파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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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극장에서 21일(현지시간) ‘알라스 이 올라스(Alas y Olas)’ 플라멩코 쇼가 펼쳐졌다. 플라멩코 댄서 라파엘라 스턴( Raphaela Stern), 나나코 아라마키(Nanako Aramaki)가 멋진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알라스 이 올라스’는 스페인어로 날개와 파도를 의미한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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