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국회 경제위원회. 수의계약 따져. 부조리 잡는 덫 놓았는데.
유독성 포장지의 품질규제. 위암왕국의 명성 버리기로.
경찰서의 운영비가 모자란다고. 젯밥 핑계로 염불 않긴가.
밀항조직을 단속키로. 부처님의 손바닥 뚫린 곳 있었나.
「포드」, 예정대로 중공 방문. 장지에 올라 동쪽 바라보길.